[서비스연맹 강규혁위원장호소문]

“교육공무직 및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법제화” 국민동의 청원을 성사시켜 주십시오 

 

bit.ly/법제화

 

교육공무직 및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법제화를 위한 10만 국민동의청원이 11월 18일 마감합니다.

 

교육공무직 법제화는 14만 명에 이르는 학교 비정규직을 유령 신분에서 법적 이름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매년 30만 명의 초등학생들이 가장 안전한 학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합니다. 코로나 재난 시기에 돌봄교실의 필수적 역할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등돌봄교실은 10여년 넘게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되어왔습니다. 

 

26년째 운영되어 온 방과후 학교는 사교육에서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학교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과후학교 운영도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학교 교육의 든든한 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제화 청원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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