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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

상시전일제 쟁취! 박종훈 교육감 규탄!

경남학비 조합원 동지들은 전국노동자대회 사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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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전태일3법쟁취! 노동개악 저지!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성폭력 갑질 중단하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중입니다. 

 

샤넬코리아는 면세점에서 일하던 직원을 협의없이 백화점에 보내고 그렇지 않으면 사퇴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또, 백화점에선 코로나시기에 마스크를 내릴 수 밖에 없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일상처럼 이루어져왔던 본사 관리자에 의한 성폭력 갑질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강제인사이동을 중단시키고, 성폭력 갑질을 뿌리뽑기 위해 노동자들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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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

전태일 열사의 연대투쟁의 정신으로 노동법 개악을 막아내고 전태일 3법 쟁취!

마트노동자의 고용안정,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MBK 투기자본에 맞서 일터를 지켜내기 위한 투기자본 규제입법 촉구!

이케아, 코스트코의 한국노동자 착취를  끝장내고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마트노조 결의대회가 진행중입니다.

마트노동자가 앞장서서 투쟁으로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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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일반노조]

전태일3법쟁취! 노동개악저지! 서비스일반노조 결의대회 및 쿠드신선총파업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잘나갈때는 최저임금, 어렵다고 고용불안야기하는 쿠드신선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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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서비스노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태일3법쟁취, 노동개악 저지,

요양보호사특별법사회서비스원법 제정 촉구 

"요양, 서비스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짧고 굵게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정도영 부위원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요양노동자들도 열사정신을 되새기며 전태일3법 쟁취와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함께 투쟁하겠습니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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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 특수고용노동자 결의대회]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태일3법쟁취! 특수고용노동자 노조할 권리 쟁취! 사회보험 전면 적용!

서비스연맹 특수고용노동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엄중한 코로나 시국이라 집회를 자제해달라 하지만 정작 코로나 시국에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특고노동자들입니다.

 

최소한의 노조할 권리, 교섭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에 왜 결심을 해야하며, 망설야야 합니까? 정부는 설립필증이 나오고 있으니 문제 없는거 아니냐며 노조법 개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50년전 봉제노동자들과 지금 특고노동자들의 처지가 무엇이 다를까요? 정부의 노동개악 막아내고 노조할 권리 제대로 보장하도록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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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연대노조]

‘누군가를 잃지 않고도 

잘못된 것이 바뀌어가기를’

‘누군가를 잃지 않도록 

잘못된 것이 바뀌어가기를’

 

한진택배사 앞에서는 

재벌택배사를 규탄!

택배법 쟁취!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 이행!

택배연대노조는 한진본사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만해도 15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쓰러지고 있고, 더이상 이 상황을 두고보면 안된다는 국민의 염원이

가득합니다. 이런 여론에 떠밀려 재벌택배사들은 대책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재벌택배사에 맞서 택배 노동자들의 힘으로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투쟁해서 승리하겠습니다! 

택배법(생활물류서비스법)제정으로 2020년을 승리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 주최로 전국학교비정규직,농협유통, GKL, NSOK노동조합 조합원 60여분이 함께했습니다.

과로사 대책위 공동대표이신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님과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님, 김기완 연맹 수석부위원장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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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전태일열사 정신 계승! 전태일3법 쟁취! 노동개악 저지!

코웨이 교섭거부 규탄!

 

가전통신노조는 코웨이 본사 앞에서 가전서비스노동자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코웨이 본사는 코디코닥 노동자들의 '근로자성'을 부정하면서 교섭에 나서지 않고 버틴 시간이 1년입니다.

지난 13일, 노조 설립필증을 교부받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역시 코디코닥노동자들의 '근로자성'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코웨이는 행정소송까지 거론하며 교섭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관리직으로 구성된 CL지부는 고용형태상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으로부터 교섭 상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CL지부의 교섭요구에는 응하지 않고, 높아진 영업목표만을 던지고 있습니다.

 

가전통신노조는 교섭을 회피하는 코웨이와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심하고,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자본에 대한 흥정물 취급하면서 역대급 노동개악을 밀어붙이려고 하는 문재인 정권을 저지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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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울산대회]

전국노동자대회 울산대회에는 서비스연맹 조합원 15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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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제주민중대회]

서비스연맹 제주본부는 전국노동자대회 제주대회에 앞서 사전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동자대회에 이어 제주민중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 마트노조, 택배연대노조, 학비노조,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이동노동자쉼터 동지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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