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추모 민주노총 결의대회와 행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두명의 노동자가 3일 사이 사망한 이마트 신세계 규탄을 위해 행진의 마무리는 신세계 본점에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전수찬위원장님 투쟁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노동자가 죽지 않는 일터, 한해 2400명의 산재사망자가 0명이 될때까지 힘차게 투쟁해야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