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노동자에게도 코로나-19에 대한 차별없는 대책을 마련하라!'
2월 20일, 서비스연맹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도 코로나19에 대한 차별없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비스연맹 김광창 사무처장, 택배연대노조, 학습지노조, 방과후강사노조, 대리운전노조, 퀵서비스노조 대표자와 간부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폐강과 탈퇴하는 회원들로 인한 수익감소를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마스크 등 안전관련 물품들도 특수고용노동자들에게는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특고노동자들도 안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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