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택배노동자 과로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만 조합원의 단결된 힘과 실천으로 죽음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전체 조합원들에게 회의, 소통방, 문자 등을 통해 최대한 알려주시고, 조합원들이 집 혹은 근무지에 방문하는 택배노동자들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립니다. 투쟁!
“더 이상 죽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집 택배노동자에게 답장 보내기 캠페인
※ 참여방법 ※
“상품을 문앞에 보관하였습니다” 택배노동자의 문자에 답장을 보내주세요.
우리집 택배노동자에게 『택배노동자 건강이상 신고센터』 링크와 격려이미지, 격려문자를 보내면 택배노동자 과로사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택배노동자에게 쏟아지는 국민의 응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더이상 죽어서는 안됩니다!
과로사, 산재 등 나와 동료의 건강이 의심되면 신고하세요.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 택배노동자 건강이상 신고센터: https://url.kr/pf2LBh (02-83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