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11시 CJ대한통운 앞에서 택배노동자 생존권을 말살하고 노동조합 파괴행위 자행하는 CJ대한통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조합원들의 물량에만 별표시를 해놓고 다른 곳으로 빼돌려 조합원들이 배송을 못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노조에서 배송을 거부하고 있다며 여론을 호도합니다.
정상배송하겠다는 조합원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노조를 파괴하겠다는 CJ대한통운.
택배연대노조는 이번에 걸어온 싸움 반드시 분쇄하기위해 총력투쟁을 결의하고있습니다.
각지에서 벌어지는 투쟁에 연대하고소식도 많이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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