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 밤 윤석열퇴진 6차 부산 시국대회가 부산시청 광장을 가득 메우고 진행됐습니다.
권용성 전국택배노조 부산지부장님이 양회동열사가 생전에 즐겨 불렀던 '동반자'라는 노래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마트산업노조, 전국택배노조,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함께했습니다.
28일 토요일 밤 윤석열퇴진 6차 부산 시국대회가 부산시청 광장을 가득 메우고 진행됐습니다.
권용성 전국택배노조 부산지부장님이 양회동열사가 생전에 즐겨 불렀던 '동반자'라는 노래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마트산업노조, 전국택배노조,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