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울산CC 캐디 노동자들이 부당 징계와 이사장의 일방적 횡포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116명 중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도 60여명이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연맹 울산본부에서는 캐디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캐디 노동자들의 투쟁에 울산지역에서도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14일, 울산CC 캐디 노동자들이 부당 징계와 이사장의 일방적 횡포에 맞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116명 중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도 60여명이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연맹 울산본부에서는 캐디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캐디 노동자들의 투쟁에 울산지역에서도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서비스연맹도 끝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