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3월 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7월부터 가맹노조가 납부할 의무금을 조합원 1인당 150원씩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민주노총의 사업계획은 크게 상반기 대선투쟁, 6월 사회적 총파업, 하반기 노동법 전면 개정 투쟁으로 요약되며 이와 같은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노총이 3월 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7월부터 가맹노조가 납부할 의무금을 조합원 1인당 150원씩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민주노총의 사업계획은 크게 상반기 대선투쟁, 6월 사회적 총파업, 하반기 노동법 전면 개정 투쟁으로 요약되며 이와 같은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