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지난 2월 14일에 열렸습니다.
일제 강제징용(동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일본제국주의의 죄행을 밝혀 사과를 받고 청산해야하는 과제를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하는 사업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서울과 평양에서 같은 노동자상을 건립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아서 남쪽의 양대노총과 북이 함께 시작합니다. 향후 진행되는 강제징용 사죄배상 운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지난 2월 14일에 열렸습니다.
일제 강제징용(동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일본제국주의의 죄행을 밝혀 사과를 받고 청산해야하는 과제를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하는 사업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서울과 평양에서 같은 노동자상을 건립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자는 마음을 담아서 남쪽의 양대노총과 북이 함께 시작합니다. 향후 진행되는 강제징용 사죄배상 운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