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택배노동자들이 재벌적폐 CJ대한통운 본사 앞에 모였습니다!
공짜노동 근절! CJ대한통운 교섭 촉구! 기세높게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미디어 오늘 기사에 보도되었습니다.
택배연대노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 설립 필증을 받았지만,
CJ대한통운은 '노동자도, 노조도 아니다'라며 교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