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노조 13년차 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연맹위원장님의 축사로 시작하는 오늘의 자리는 - 어제 조인식 직후 진행되는 자리라 더욱 뜻깊습니다.
작년의 첫 파업과 이어진 그 힘으로 올해 임단협 투쟁을 승리하는 것을 보며, 단결과 투쟁의 위력을 다시 느낍니다.
옆의 현수막 문구처럼 “대의원이 하는 만큼 노동조합은 전진한다!” 다시 한 단계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샤넬 노조 13년차 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연맹위원장님의 축사로 시작하는 오늘의 자리는 - 어제 조인식 직후 진행되는 자리라 더욱 뜻깊습니다.
작년의 첫 파업과 이어진 그 힘으로 올해 임단협 투쟁을 승리하는 것을 보며, 단결과 투쟁의 위력을 다시 느낍니다.
옆의 현수막 문구처럼 “대의원이 하는 만큼 노동조합은 전진한다!” 다시 한 단계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