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인 우체국에서 노조탈퇴 공작하고 노조파괴를 시도하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마포우체국에서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중 전국택배연대 조합원에게 탈퇴 협박을 일삼고 비조합원들에게는 유리한 작업조건을 제시하는 등 노골적 노조탄압이 국가기관에서 버젓이 벌어졌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9월 2일, 오늘 마포우체국과 우체국 물류지원단 관리자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고 앞으로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국가기관인 우체국에서 노조탈퇴 공작하고 노조파괴를 시도하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마포우체국에서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중 전국택배연대 조합원에게 탈퇴 협박을 일삼고 비조합원들에게는 유리한 작업조건을 제시하는 등 노골적 노조탄압이 국가기관에서 버젓이 벌어졌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9월 2일, 오늘 마포우체국과 우체국 물류지원단 관리자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고 앞으로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