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노동자임에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타의적으로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된 "방과후강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필증을 교부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처지의 대리, 학습지, 퀵서비스 동지들을 비롯해 연맹임원, 시세이도, 요양서비스, 콜센터 동지들께서 함께 연대의 힘을 전해주었습니다!
9월 6일, 노동자임에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타의적으로 특수고용노동자로 분류된 "방과후강사" 노동자들이 노동조합필증을 교부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처지의 대리, 학습지, 퀵서비스 동지들을 비롯해 연맹임원, 시세이도, 요양서비스, 콜센터 동지들께서 함께 연대의 힘을 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