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9일차입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불편해도 괜찮아' '승리하고 돌아오세요!'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보냈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불편해도 괜찮아! 이제 약속을 지킬때"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노동자들의 투쟁에 응원을 실어주는 지지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9일차입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불편해도 괜찮아' '승리하고 돌아오세요!'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보냈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불편해도 괜찮아! 이제 약속을 지킬때"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노동자들의 투쟁에 응원을 실어주는 지지집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