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 가전통신노조 웅진코웨이지부 천막농성, 지지방문

by 서비스연맹 posted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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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전통신노동조합 웅진코웨이지부 농성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넷마블에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웅진코웨이와 서로 책임을 미루며 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10일차 농성에 힘을 보태려 이경옥특위장, 홈플러스일반 이종성위원장, 밀레니엄힐튼서울 조은선사무국장, 세종호텔 박춘자위원장께서 지지방문 해주셨습니다. 

 

농성 11일차에는, 11.9 전국노동자대회를 하루 앞두고 10만 조직을 위해 열일 바쁘신데도 한걸음에 달려 오셨습니다. 총연맹 김명환위원장동지의  힘찬 연대에 넷마블 앞이 우리의 승리의 기운이 넘쳐납니다. 택배연대노조에서도 지지방문 와주셨습니다. 힘되는 연대발언도 해주시고, 투쟁기금도 전달하고 가셨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가맹노조 동지들의 연대의 기운이 코웨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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