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인수기업 넷마블 앞에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시작한지 14일차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 넷마블에게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사 앞에서는 천막농성을, 그리고 각 지점에서도 조합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서 고혜경 수석부위원장님과 민태호 사무처장님이 피켓팅 함께 해주셨습니다. 가맹노조들의 많은 연대의 힘으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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