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택배연대, 택배노동자 절망으로 내모는 자유한국당 규탄대회

by 서비스연맹 posted Nov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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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다 죽는다! 생활물류서비스법 즉각 제정하라!

 

택배연대노조는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동시다발 규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3일, 자유한국당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활물류서비스법 심의를 결렬시키고, 심의일정 협의를 하지 않으면서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택배연대노조는 경기,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충청지역에 자유한국당 당사와 의원사무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생활물류서비스법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를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이야기를 들어볼 공청회 날짜도 협의하지 않는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짜노동, 휴일 없는 노동, 영업점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택배노동자를 외면한 채 택배재벌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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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경북도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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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박맹우 국회의원 사무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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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유한국당 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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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 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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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유한국당 당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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