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WITH노동조합이 설립이후 처음으로 임금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잠정합의안을 가지고 부산, 강남, 강북점 설명회를 통해 250여명의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각기 흩어져 있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통해 처음으로 요구를 모아내고, 일터에서 목소리를 내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으로 더욱 단결하여 일터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는 힘을 가지길 바랍니다!
GKLWITH노동조합이 설립이후 처음으로 임금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잠정합의안을 가지고 부산, 강남, 강북점 설명회를 통해 250여명의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각기 흩어져 있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통해 처음으로 요구를 모아내고, 일터에서 목소리를 내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으로 더욱 단결하여 일터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는 힘을 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