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구조조정 중단, 강제전배 철회 촉구 기자회견

by 서비스연맹 posted Feb 2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홈플러스 경영진은 실적부진 책임을 직원에게 떠넘기지 말라!'

'두말하지 않겠다 강제전배 당장 철회하라!'

 

2월 18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강제전배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서비스연맹 김광창 사무처장, 마트노조 정민정 사무처장, 전수찬 이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롯데마트지부 사무국장, 류근림 홈플러스일반노조 사무국장과 간부님들이 함께하였습니다. 

 

홈플러스는 동대문점에서 14년간 일한 이순옥 조합원과 시화점 오픈 멤버로 16년간 근무한 함금남 조합원을 납득할 만한 근거도 없고, 당사자들의 의견 반영도 없이 발령을 냈습니다.

 

홈플러스지부는 노동조합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을 결심한 이순옥 조합원과 함금남 조합원과 함께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영진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자세한 소식보기: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강제전배 끝내 강행, "두말하지 않겠다. 당장 철회하라"

https://bit.ly/2SAKAEP

 

2020-0218-강제전배철회-기자회견-위원장-발언.jpg

 

2020-0218-강제전배철회-기자회견-발령자.jpg

 

2020-0218-강제전배철회-기자회견-위원장-팔뚝질.jp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