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27] "설립필증 당장 내놔!"가전통신 코디코닥지부 설립필증 촉구 릴레이 1인시위

by 서비스연맹 posted Mar 2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가전통신 코디코닥지부의 노조설립필증 교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주를 여는, 3월 23일 1인시위 9일차에는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이도천 공동위원장님이 함께하셨습니다.

 

photo6325739039298267571.jpg

 

9일photo6325739039298267569.jpg

 

10일차를 맞았습니다.

오늘도 서울고용노동청 앞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노동자들로 북적북적. 

세금 받아먹는 행정관청이 할 일은 안 하니까 그렇죠!

코디코닥지부 박선의 총무부장과 가전통신사무처 신종훈 대외협력부장이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방송사 카메라가 피켓팅 장면을 촬영해갔습니다.

 

10photo6327972512486500749.jpg

10photo6327972512486500750.jpg

 

11일차.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통일위원장님이며 SK매직서비스지부 정봉철사무국장님께서 1인시위 진행하셨습니다.

어느덧 추운날씨가 지나고 따뜻한 햇살 아래서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 한겨울입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설립필증을 즉시 교부하여  우리 노동자에게도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게 해야합니다! 투쟁!

 

11photo6330070380672297513.jpg

 

11photo6329900768118811029.jpg

 

12일차.
코디코닥지부 지부장님께서 노동청으로 가셨습니다.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기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투쟁!
 

12photo6332443676520851685.jpg

 

12photo6332279406906681651.jpg

 

13일차

가전통신노조 박병화 부위원장님이 1인 시위 진행하였습니다.

60여일 다 되도록 감감 무소식인 서울고용노동청, 언제까지 검토중이란 말만 되풀이할지 궁금합니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는 설립필증이 발급될 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코디코닥지부 설립필증 투쟁 승리를 위해 많은 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13photo6334458132146792757.jp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