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디코닥지부 설립필증 교부 투쟁이 80일차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바람이 매섭고, 비가 와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전통신 정봉철 부위원장님, 코디코닥지부 박선의 총무부장님, 2부문 성남은행지국 김유희대의원님, 2부문 부지부장님, 코디코닥지부 왕일선 지부장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디코닥지부 설립필증 교부 투쟁이 80일차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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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통신 정봉철 부위원장님, 코디코닥지부 박선의 총무부장님, 2부문 성남은행지국 김유희대의원님, 2부문 부지부장님, 코디코닥지부 왕일선 지부장님이 함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