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요양서비스노조 서울지부는 서울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 실업구제기금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재난기간 요양보호사 "실업구제기금" 지원 촉구 기자회견입니다. 이곳저곳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다지만 취약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은 무급휴직, 단축근무 등 고용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재난극복에 소외되는 곳 없이 제대로 정책이 시행되길 강력 촉구합니다.
4월 23일, 요양서비스노조 서울지부는 서울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 실업구제기금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재난기간 요양보호사 "실업구제기금" 지원 촉구 기자회견입니다. 이곳저곳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다지만 취약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은 무급휴직, 단축근무 등 고용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재난극복에 소외되는 곳 없이 제대로 정책이 시행되길 강력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