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합원들은
자신과 최저임금 사이에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이란 지독히도 가난한 사람들의 최저 생계비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자헛의 최저임금 (고졸 여사원의 초임)을 법이 정한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우리가 얼마나 저임금을 받는지 잘 드러납니다.
<꼬마 당당하게> 54호는
문준혁 교섭위원(노조 사무국장)이 준비한 자료를 1차로 소개합니다.
[12.22] 온라인배송노동자 착취하는 대형마트 규탄한다!
[12.22] 늘푸른요양원분회, 전면파업 첫째날
[12.22] 무상급식 제공하라! 쉬는 시간 제공하라! 이케아지회 연말휴가파업 선포
[12.20] 롯데택배 제주지회 설립 총회
[12.17] 한국장학재단콜센터지회 농성 9일차
[12.17] 마트노조 이케아지회, 파업돌입선포 기자회견
[12.17] 요양서비스노조 해피실버타운지회 총파업 2일차
[12.17] 학비노조, 부산교육청 관리과장 면담
[12.16] 코스트코는 코로나19 안전대책을 마련하라!
[12.16] 요양서비스노조 부산지부 해피실버빌분회, 무기한 총파업 선언
[12.14] 대구시는 부동산투기 규제하라!
[12.15] 학비연대회의 부산지역,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12.15] 퇴직연금 DB전환! 집단교섭 승리! 학비연대회의, 무기한 단식농성 및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12.15] 방과후강사 제주교육청 노숙농성 돌입 기자회견
[12.14] 한국장학재단콜센터지회 농성 6일차
[12.13] 택배연대노조 춘천지회 창립총회
[12.11]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앞 교섭촉구 선전전
[12.10-11] 한국장학재단콜센터지회 본사 앞 농성
[12.10] 2차 가해 조장하는 샤넬코리아 규탄한다!
[12.9] 알펜시아 매각대응 투쟁 1인시위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