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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오늘 <꼬마 당당하게>는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조합원들에게 알리고픈 이야기가 차고 넘쳤기 때문입니다.

7월 10일 대의원 대회에서도

조합원들이 교섭위원들에게 말하고픈 이야기들이 차고 넘쳐서

2003년 임단협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더욱 잘 반영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매장은 무척 바쁘게 돌아가겠지만,

잠시 짬을 내 (1) 출력해서 (2) 함께 돌려 읽고 (3) 가급적 게시판에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1,200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제9대 집행부
Atachment
첨부 '1'

  1. [1.18]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가 쟁의행위에 돌입했습니다

  2. [1.16]경기지역학교비정규직노동자 결의대회

  3. [1.5]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정기총회

  4. [1.1]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현장투쟁

  5. [12.21]더케이예다함 노동조합 첫 대의원대회

  6. [12.19]학비노조 울산지부 총파업대회

  7. [12.16]SK매직서비스노조 합동간부수련회 열어

  8. [12.14]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변호사 노동조합 정책토론회

  9. [12.13]학비노조 경북지부 천막농성 돌입

  10. [12.13]아도니스노동조합 의무교육 진행

  11. [12.12]부산학비 총파업 결의대회

  12. [12.10]농협부경유통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13. [12.6]농유노련, 농협 유통자회사 조직통합 촉구 기자회견

  14. [12.4]전국요양서비스노조, 장기요양기관 비리보장법 보류 및 폐기 이끌어내

  15. [12.4]전국요양서비스노조 오제세법 철회 단식농성 6일차

  16. [12.3]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에 마트노동자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17. [11.29]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집단교섭 체결식

  18. [11.28]부산 인창요양원 파업 반나절만에 교섭 타결!

  19. [11.26] 마트노조 131호, 홈플러스 광주하남지회 설립

  20. [11.21]로레알코리아, 샤넬노조 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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