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CC노조가 외주용역 저지, 단체협약체결을 위한 철농에 돌입하였고 2002년부터 끈질기게 자본의 탄압에 맞서 투쟁을하고 있는 남여주GC노조 또한 부당해고 원직복직투쟁,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투쟁의 깃발을 높이 올렸습니다
현재 남여주노조는 회사정문앞에서 선전전및 피켓팅을 전개하고있고
향후 지역 공동투쟁을 힘있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4,15총선에 집중적인 외부투쟁도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골프장노조로서는 최초로 전국 순회투쟁도 많은 동지들의 연대속에 힘차게 전개한 경험이있습니다
비열하고 악의적인 골프장자본에맞서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여주지역에
많은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투쟁 죽어도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