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임단협의 평화적 마무리를 염원했던 우리들의 바람은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회사에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전 매장 전 조합원들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노동조합의 다음 지침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5/1 롯데마트 부당해고 지노위 공식 제소 기자회견
4/29 이마트 노조탄압 및 부당발령 규탄 선전전
4/28 롯데마트 울산 투쟁
4/28 세종호텔 목요집회 – 연회
4/18 샤넬 노동조합 힐링캠프
4/18 로레알코리아 노동조합 걷기대회
4/14~4/16 민주롯데마트노조 울산 진장점 지부장 해고 철회 투쟁
4/11~4/12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전북지부 총파업 투쟁
4/11 이마트 노조 탄압 및 부당발령 규탄 투쟁
4/6~4/8 세종호텔 노동조합 김상진 전 위원장 징계 대응 투쟁
4/6 이마트 부당노동행위 규탄 선전전
4/4 LVMH 정기대의원대회
3/29 홈플러스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3/27 이마트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3/22 밀레니엄 힐튼호텔 노동조합 대의원대회
3/8 칼호텔 노동조합 제19차년도 창립기념식 및 제7대 위원장 취임식
3/8 동원F&B 노동조합 제 27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28차 정기총회
3/3 세종호텔 목요집회
3/3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이마트 부당발령 원직복직!! 전문직 고과제도 폐지!! 집회 및 1인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