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부산 CJ택배 권용성 조합원 해고규탄 집회와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제4동 대리점은 권용성 조합원이 택배노조 부산지부장 선거에 출마하자, 계약을 만료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거제4동 대리점의 갑질, 노조 탄압. 결국 CJ대한통운이 책임있게 나서야 합니다.
CJ택배 부산 지사장사의 공식 답변을 받으려는 과정에서 직원들과 실갱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침 7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연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