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노조탄압 천안경찰 규탄한다!'
'민중당 예비후보자를 수갑채워 연행한 천안경찰 규탄한다!'
2월 21일,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천안교육지원청 앞에서 분노의 마음을 모아 출근 투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충남학비 이영남 지부장님이자 민중당 천안을 예비후보, 전국학비 박미향 위원장님, 김해정 민중당 비례후보와 스포츠강사 조합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반드시 우리 조합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폭력경찰의 사과를 받아낼 것입니다.
오전 11시 천안서북경찰서 앞에서는 '경찰당국 사죄! 책임자처벌!' 폭력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병덕 본부장님, 전국학비 박미향 위원장님과 많은 학비지역 간부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민중당 이상규대표, 김영호 농민비례후보, 김해정비례후보, 홍성규 예비후보, 김양현 평택을예비후보, 충남 김진숙예비후보를 비롯한 많은 민중당 당원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