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울산지역 제정당시민사회노동단체는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울산시가 장기간 불법휴업으로 인한 집단해고를 방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택시노조 양원택시분회는 부당해고에 맞서, 2월 28일을 맞아 30일째 규탄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해고가 철회되는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3월 1일부터 차량 운행이 시작되고, 추후 임금교섭 통해 한달간의 부당해고에 대한 임금 등 협의에 들어갑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