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대리운전노조 부산지부는 '친구넷'의 출근비 부당이득 반환과 합류차 선택권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친구넷'은 합류차를 이용하지도 않는 기사들에게 출근비 명목으로 3,000원씩 떼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일부터 5일간 콜수행 거부에 돌입합니다!
친구넷 대리운전 출근비 부당이득 반환 및 합류차 선택권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이 부산 친구넷 대리운전 사무실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합류차를 이용하지도 않는 기사들에게 출근비 명목으로 3,000원씩 떼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늘부터 5일간 콜수행 거부(총파업)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