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노조 완성으로 산업 대표성 확보!
함께 투쟁해서 함께 승리하는 산별노조!
1월 14일,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관광레저산업 노동자들은 큰 고용불안을 겪었습니다. 산업이 언제 정상화될지 기약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재난 시기, 모든 관광레저산업노동자들의 희망을 만들고자 산업별노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최대근 위원장(밀레니엄서울호텔), 백종석 수석부위원장(가야개발), 김주훈 알펜시아리조트(사무국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이후 노조별로 대의원대회와 조합원교육을 진행하며 힘있게 조직전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