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전국 각지에서 택배노동자들의 '살고싶다! 사회적 총파업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택배노동자들은 대구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파업을 결심하고 있는 택배노조 대경지부 대구중지회, 달서지회, 달성지회, 우체국 본부 동지들이 함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대구지부,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학비노조 대구지부, 사화서비스원노조 대구지부,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 진보당 대구시당, 10월문학회 등 지역의 많은 동지들이 함께 연대해주셨습니다.
울산지역은 울산시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울산지부 (CJ, 한진, 롯데, 우체국, 로젠지회), 서비스연맹 울산본부, 진보당울산시당, 정의당울산시당,
울산진보연대, 노동자연대와 함께했습니다.
부산지역은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경기지역도 택배노동자들의 사회적총파업을 지지하는 경기지역 제 단체들과 함께했습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 경기공동행동, 615경기본부, 경기시민사회연대회의, 진보당 경기도당 대표님글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인천에서도 택배노동자 '살고싶다' 총파업 차량시위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