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는 이케아 임단협 교섭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투쟁기조와 내용을 전면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케아 조합원 및 구성원을 대상으로 무능, 무책임한 사측 교섭위원 교체 및 대표이사 책임론 형성하고 쟁의를 결속하기 위한 조합원 대중운동을 발기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이케아 노동자를 향해 끝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한 연대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정치권들에 이케아를 향해 발걸음을 옮겨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0104 MBC뉴스데스크 보도
https://bit.ly/2Ldl0oh
▶️이케아지회 쟁의소식지 보기
https://bit.ly/354Ev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