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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가 1/18을 기점으로 쟁의행위에 돌입하였습니다.

상여금, 근속수당 산입을 노골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MBK 홈플러스에 맞서 이제 본격적인 투쟁을 시작합니다.

 

앞서 홈플러스지부 전지회는 지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전조합원이 참가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조합원 93.2%가 투표에 참가했고, 16일(수) 개표 결과 94.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투표과정에서 보인 조합원의 분노와 투쟁의지는 더 놀라웠습니다.  휴무자, 병가자까지 나왔는가 하면 줄을 서서 투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조합원을 만나고 분노를 조직하고 투쟁을 조직하였습니다.

 

17일 열린 마지막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에서도 회사는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최종결렬 되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분을 온전히 지급하지 않으려는 개악안을 그대로 수용할 노동조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투쟁뿐입니다.

 

이제 홈플러스지부는 쟁의지침 1호를 내렸고, 전 지회에서 동시다발로 투쟁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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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은 한 마음으로 서로에 등에 등벽보를 달아주었고, 식사시간을 활용하여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건설된지 얼마 안되었거나, 투쟁의 경험이 없던 지회도 빠짐 없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구조조정, 인력부족, 임금개악시도 등 응축되어 있던 조합원들의 분노가 터져나온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투쟁에 고무 된 동료들은 그자리에서 가입서를 써서 쥐어주기도 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의 투쟁소식을 접한 시민들과 연대단위들은 인근 점포로 달려가 지지방문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도 쟁의지침을 내리고 공동투쟁에 돌입했습니다.

 

 

22일에는 홈플러스 강서본사 앞에서 확대간부파업이 진행됩니다.

온 사회에 투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날이 될 것입니다.

 

MBK 홈플러스는 오판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싸움은 홈플러스 사측과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간의 싸움이 아닙니다.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최저임금의 최전선에 홈플러스가 오르게 될 것이며, 민주노총을 비롯한 전체 민주진보진영과의  싸움이란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한 번 시작한 투쟁은 이길때까지 끝장을 봤던 것이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투쟁의 역사입니다.

마트노조 일치된 단결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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