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간 LEK지부 조합원들은 매일 승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측은 "일주일만 임금 안주면 노조는 무너진다"며 합법적 쟁의활동을 막아나섰지만, 조합원들은 사측의 협박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대오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조합원이 늘고 있습니다.
사측은 시간끌기로 버티고 있지만, 조합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투쟁의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LEK지부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가맹노조의 많은 응원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