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한진택배 동지들이 노예가 아닌 택배현장에서 사람답게 살겠다고
총파업에 돌입한지 7일! 한진본사 점거농성에 돌입한지 5일!입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곳 한진택배본사 농성장은 물론이고,
경기지역(광주, 이천, 선동, 덕양, 분당)과 경남지역(울산, 거제, 김천)의 300명의 동지들이 파업투쟁중입니다.
내일도 투쟁은 계속 됩니다.
계속해서 9시, 14시, 17시에 진행되는 약식집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투쟁!
[3월 2일]
[한진택배 총파업 8일 - 본사점거농성 6일]
<42인 결사대>
●경북 김천지회의
4명의 해고동지 복직!●
●노동조합인정!!●
총파업투쟁 승리하여
현장복귀하는 그날까지
죽을각오로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한진택배 총파업투쟁
한진본사 점거농성 결사대장
전국택배노동조합
중앙조직국장 정찬관 올림
투쟁없이 쟁취없다!
질긴놈이 승리한다!
동지를 믿고 조직을 믿고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하자! 투쟁!!
42인 결사대 선봉해서
총파업투쟁 승리하자! 투쟁!!
악으로 깡으로
총파업투쟁 승리하자!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