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청호나이스 노조 쟁의대책위원회 쟁의지침 7호에 의거하여 전 조합원 연차파업투쟁에 돌입,
사실상 총파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인천, 울산, 부산, 광주, 전남순천 등 권역별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응원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투쟁!
![[3.21]청호 연차휴가투쟁.jpg](http://service.nodong.org/xe/files/attach/images/210/909/534/1af70b5a29b09537b217f638c45d1d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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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1 "월급 200만원 기름값 70만원"
청호나이스, ‘나이스’하지 못한 자회사로 정규직 전환…
차 구매부터 유지비, 정수기 적재로 인한 파손까지 기사 몫
"명씨가 2014년에 산 자동차는 청호나이스와 계약할 당시 주행거리 3만㎞에서 기사로 일한 지 3년 만에 21만8천㎞가 됐다. 3년 만에 약 19만㎞를 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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