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요양서비스노조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정서를 제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요양노동자들은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해도 어떠한 보호조치도 없습니다. 정부, 기관 어느 하나 요양노동자의 노동현장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양노동자들이 직접 나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하고 정부에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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