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앞 1인 시위!
10월 30일, 오늘은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박병화 부위원장, 양윤석 조직국장이 함께했습니다.
오늘도 사측은 묵묵무답으로 일삼고 있습니다.
왜 정부가 인정하고 있는 우리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이 과연 식구라고 말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회사일까요?
너무나 속보이는 짓만 하는 코웨이는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대화를 해야 합니다.
꼭 대화를 할 수 있게 우리 또한 하나로 뭉쳐서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길에 가전통신노조와 서비스연맹과 민주노총이 함께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