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코웨이 본사 1인 시위!
오늘은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코디코닥 교섭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코웨이는 나라에서도 인정하는 노동자성을 거부하며 교섭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노조 설립필증도 조합원의 힘으로 만들어낸 코디코닥지부가 이젠 교섭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친 노동자들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많은 연대 바랍니다.
11월 5일에는 진보당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인환 서울시당 위원장, 박무웅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코디코닥지부 투쟁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어서는, 코디코닥지부 대표 대의원들이 참여했습니다.
3부문 울산서부대표님, 4부문 전북대표님, 2부문 부천대표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진보당은 평소에도 우리 코웨이 투쟁에 많은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코디코닥 지부 투쟁에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