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노조법 2조 개정 촉구! 노동개악 중단! 특수고용 간부결의대회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13개 광역시도에서 대리운전노조의 설립신고가 완료되었고 노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법원에서도 대리운전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이 인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을 당장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