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 (수) 오전 10시 신세계 명동본점 앞에서 시화이마트 폐점사태 정용진부회장 직접해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투쟁에는 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 주재현부위원장, 이현숙부위원장, 김성익 사무처장 임원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서비스연맹 김광창사무처장과 간부들, 경기본부와 서울본부 간부들도 함께하였습니다.
○ 투쟁참가자들은 정용진부회장은 성담유통과 경영제휴의 당사자이며 이마트를 실제로 책임지고 있으므로 직접 시화이마트 폐점 사태를 해결해야 하고 나아가 시화이마트의 직영화와 직접고용에도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