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마 당당하게>는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조합원들에게 알리고픈 이야기가 차고 넘쳤기 때문입니다.
7월 10일 대의원 대회에서도
조합원들이 교섭위원들에게 말하고픈 이야기들이 차고 넘쳐서
2003년 임단협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더욱 잘 반영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매장은 무척 바쁘게 돌아가겠지만,
잠시 짬을 내 (1) 출력해서 (2) 함께 돌려 읽고 (3) 가급적 게시판에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1,200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제9대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