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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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6.05.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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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택은 사고좀 그만쳐라.
2016.05.20 22:17
민주택시는 조합원이 ㅇ명입니다. 조합비를 납부한적이 없으니까요.
ㅡ 택시지부 조합원이 300명이다. 이거 허위사실 유포하면 안되는데요. 천명이 넘는데..... ㅡ 민주택시 처럼 조합원수부풀리기 사기는 안쳐요. 2천도 안되는 그것도 이름만 조합원. 그런 엉터리 조직은 몇십개라도 만들수 있어요. -
서비스 맨
2016.05.20 22:26
민주택시는 서비스연맹 갔으니 택시사업주들에게 이제 대놓고 서비스 더 잘하시길 바랍니다. -
민택 서울
2016.05.25 10:17
공공택시야!
잘하고 있는 조직 졸지에 어용조직에 폭력조직에 살인조직으로 만들어 놓고 예의지키라고..... 미친!!
말잘했다. 공공운수 노조 전환 전조합원 투표해서 압도적으로 부결나서 공공으로 안갔는것이 자주적결정 아니고 무었인가?
또한 너희들이 진상규명하자고 먼저 요구했으니 너희들이 올린 쓰레기 같은 글들에 대해서 민주노총이 됬던, 울해협이 됬던, 어디던 공공 너희놈들하고 민주택시하고 공식적으로 제안해서 진상규명하자!!!
그래서 책임질놈이 있으면 철저하게 책임지게 하자!!
너희들이 천명 넘는다고 ... 지랄하고 있네!!! 진짜 개가 웃을 일이다!!
바로 얼마전 너희 공공택시 임원선거할때 97%당선됬다고 너희놈들이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녔지 않느냐!!
그때 총원이 235명 이었음을 너희 스스로가 확인해 놓고 어찌 속이려 하느냐!!!
들키니까 쪽팔리지!!! ㅎㅎㅎ
이제 민주택시 신경끄고 너희들이나 신경 잘 쓰라!!!
민주노충 중집회의에서 보니 공공택시 너희들이 얼마나 골통이면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까지 자리를 박차고 나가겠느냐!!!
공공택시야 잘 해라!!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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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6.06.03 16:33
민택 서울(?) 이시면 고려운수 이신가요!
잘하고 있는 조직이라서... 덩치 큰 여부분회장시켜서 우리 분회장 일방 폭력하고 증거인멸하고... 결국 국과수에서 블박 칩 복원되니 그 때 심정은 어떠셨는 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압도적 부결이라... 정말 확인하고 싶은데요. 선거인명부는 있으시겠지요. 당연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는 편이 쉬울 듯합니다.
택시현장에서 민택이란 조직이 어떻게 하고 있는 지 궁금하시면 시례별로 올려드리지요.
최임 시행되니 소정근로시간 줄이기에 앞장서고, 정년줄여서 촉탁직으로 낸 몬 당사자가 민택 아니었던가요?
택시지부 조합원이 몇 명인지는 홈피에 공개된 바 있고, 떠벌린 적도 없고 홈피에 공지한 것을 떠벌린다고 하면 모든 조직이 떠벌리는 것이 되고...
택시지부 규정 상 조합비 3월 미납이면 정권이라서요. 정권자는 선거권이 없는 것은 어느 조직이나 당연하지 않습니까? 민택은 아닌가요?
현장조합원들에게 부가세 경감분에서 꼬박꼬박 띠어 간 5000원의 금원은 혹시 조경식동지 후원금으로 쓰셨나요?
제가 알고 있기엔 - 본인에게 직접 들은 바 - 구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2만원 후원하는 것이 전부라고 하던데...
택시지부가 원하고 있는 것이 진상조사 입니다. 그 방법은 서로 동의하는 것 같으니 그리 하도록 집행부를 설득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노총 중집이 요새는 현장 생방이던가요? ㅎ ㅎ
내용을 모르면서 수석부위원장동지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셨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서울 안 가본 놈이 가본 놈을 이긴다는 옛 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 새삼 느끼게 해주시는 군요.
어쨌거나 진상조사를 원하시는 것은 일치하니 총연맹 진상조사에 충실하십시다.
책임질 부분은 "철저하게 책임지게 하자!!"라는 부분을 철저하게 책임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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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6.06.17 17:58
2016. 06. 16. 민주노총 중집회의 결정
서비스연맹 위원장께서 민택의 반민주.어용성이 벍혀지면 조치한다했고, 그 안을 총연맹이 받아 진조위 구성하여 성실히 조사하겠다는 중집안으로 체택 됨.
따라서 진조위에 성실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민택 집행부가 그동안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만들어 왔는지 모르는 민택조합원들께서도 확실하게 상황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 조합원만이 민주노조라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민주라는 수식을 하려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시면 좋겠습니다.
1. 자주적 결정 - 공공운수노조연맹에서 산별노조 전환 때도 자주적 결정을 한 민주택시.
그 때의 자주적 결정과 이번 자주적 결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싱급단체를 바꿔서라도 교섭권. 체결권은 구 모씨에게 있어야하니까 아니던가요?
2. 네 놈? - 한 조직의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리려면 적어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하는 것 아닐까요? ㅎ ㅎ
3. 다른 조직성원이 몇 명인가가 그리 중하면서 왜 민주노총 이름 때문에 민주노총에 가입하려 그리 애썼는 지... 이해불가임.
삼백조직이 해내는 투쟁을 수천 조직이 왜 못(안)하는 지 되묻지 않을 수 없군요. 민조노조 사수투쟁 자체가 필요없는 조직이기 때문 아닌가요? 민주노총이 언제부터 쪽수가 그리 중했을까요? 투쟁하는 조직이 민주노총 아닌가요?
4. 다른 조직 헐뜯어 선명성 확보? - 우하하하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현장에서 한국노총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보다 사납금을 더 올려주고 정년도 훨씬 낮추는 민주택시라는 것을 모르는 택시노동자도 있습니까? 그런 조직을 헐뜯을 만큼 한가한 택시지부 아닙니다.
5.민주택시 1만 조합원? - 이젠 뻥튀기까지 하시네요. 서비스연맹 가입 당시 조직목표가 8천이라더니 한 달만에 조직목표 이상을 달성하셨나보네요. 민주택시가 1만 조합원? 어느 지역에 몇 명인지는 택시지부가 더 잘알고 있는데요! 택시지부는 비록 소수이지만 우호적인 택시노동자가 훨씬 많다는 것은 아실 것이고 - 현장에서 일하는 택시노동자라면- 택시지부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정직. 해고되는 현 상황에서 그 정도면 많은 것 아니겠어요? 사측과 투쟁한다고 분회장을 제명해버리는 조직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6. 뭐 싼 자가 뒤 구리다고... 울산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라면 이운남열사의 상황에 대해 모르는 동지가 없지요. 울해협에 알아보시든가 하세요. 아무 것도 모른는 서비스연맹 조합원들 호도하지 마시고... 자중자애할 조직이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도 않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