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3 부시맨아 기다려라 한국민 분노의 촛불로 태워주마 범대위통신단 2003.06.02
112 성조기를 찢고 분노하며 모이자 6.13 추모대회로 범대위통신단 2003.06.02
111 7만의 준비위원을 넘어 이제는 10만 준비위원으로... 범대위통신다 2003.06.02
110 [성명서]이순녀 위원장 문제로 비정규직 투쟁원칙을 재확인한다. 서울본부 2003.06.02
109 [성명서]노사정위 공익안으로는 비정규직 문제해결 어림없다. 서울본부 2003.06.02
108 새노래 "손" 소리타래 2003.06.02
107 펌: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의 활동방식에 대한 문제제기(1) 펌돌이 2003.06.02
106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펌> 2003.06.02
105 [re] 나 안타까운사람 아니야 서비스조합원 2003.06.02
104 [re] 당신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2003.06.02
103 노사 신의가 100만원짜리도 안되나? 경기도건설산업노동조 2003.06.01
102 양대 노총의 선명성 경쟁....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자!⑥ 허영구 2003.05.31
101 "노동환경변화 없이 골병은 없어지지 않는다" 노강투쟁 2003.05.31
100 공지사항관련 조합원 2003.05.31
99 '그래, 우린 노동자요!' 나눔의 자리 참가에 감사의 말 허영구 2003.05.31
98 조작된 진료기록! 공개질의에 부쳐. 배임년 2003.05.30
97 [re] 맞습니다. 맞고요. [1] 서비스노동자 2003.05.30
96 속보> 한총련, '굴욕외교' 규탄 시위! file 자주돌이 2003.05.30
95 안타까운 일입니다. 서비스조합원 2003.05.30
94 연맹은 달라져야 합니다 [4] 이창정 200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