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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ove.cast.or.kr/kctu/2005/05_0523_ulsan.wmv경찰의 노동탄압이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5월23일 오후 대학로에서 펼쳐진 울산플랜트노조(위원장 박해욱)의 삼보일배 투쟁을 강제 해산했다. 노조는 애초 종로를 거쳐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불법집회'를 이유로 투쟁 참가자 전원을 강제 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