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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영상 출처_URL https://youtu.be/gRUE7n6CU4c 

 

홈플러스(주)의 황정희 인사부문장은

 

MBK의 개가되어

노동조합이 MBK의 “M”도, 폐점매각 저지의 “폐”도 꺼내지 못하게 가처분신청을 하고

 

회사를 지키겠다는 노동조합에 가처분을 집행하였습니다.

 

마트노조 주재현 홈플러스지부위원장과 홈플일반노조 이종성 위원장은 교섭에서 50만원치의 금액을 던지고 앞으로 황정희와 교섭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수많은 조합원들이 중앙을 지지하고 조합으로 단결하여 투쟁하겠다며 5월 1일, 2일 양일간 황정희 교체 인증샷을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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