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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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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2005. 10. 13)


■ 제 목 : 성원개발 상떼힐 익산C.C노동조합, 청와대와 국회앞 1인시위 중





1.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단체)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전북 익산시 덕기동에 소재하고 있는 성원개발 상떼힐 익산C.C (이하 익산C.C)에서는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금일 현재 15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3. 2004년 1월. 익산C.C가 당시의 대원개발을 인수하면서 경기보조원이 가입하고 있던 당시의 노조를 승계함은 물론 전원 고용승계와 단체협약도 승계하기로 노사간의 합의를 하였으나, 골프장측은 금년도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교섭에서 경기보조원 관련된 조항은 모두 삭제할 것을 주장하면서 노사합의마져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있는 것이다.

4. 지난해 7월 열렸던 BMW전북지역대회가 있던 날 골프장측은 경기보조원을 나이순으로 배치하겠다는 비상식적인 공고를 붙였고, 노조가 이의 철회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하루 일배치가 되지 않자 골프장측은 이를 이유로 위원장포함 6명을 해고하였다.

5. 현재는 골프장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인해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무협약상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골프장측이 노동관계법에 의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진행되고 있는 노조의 파업집회로 인해 영업손실을 입었다며 노조간부들에게 가압류를 신청하는 등 노조탄압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6. 노조는 교섭을 통해서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왔으나, 골프장측은 여전히 경기보조원들의 노동3권을 불인정하고 노조와 형식적인 교섭만을 진행하면서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이다.

7. 노조는 이러한 현재의 익산C.C 상황에 대하여 담당관청인 노동부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줄 것을 촉구하면서 국회와 청와대 등 현 상황을 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1인시위를 진행중인 것이다.

8. 이미 경기보조원이 다수가 가입하고 있던 노조를 합의에 의해 승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경기보조원 노동3권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노사관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인 것이다.

9. 최근 골프장업종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기보조원 조합원들에 대한 노동탄압이 그 심각함을 넘어 노사관계의 근본을 뒤흔들고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통한 노조 와해공작 등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한 귀하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 연락담당자 : 서비스연맹 교육선전국장 이 성종(011-284-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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