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7:14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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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경영세습과 구조조정을 위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반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사항전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과 함께 싸우자! | 2019.05.29 |
552 |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 201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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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_성명] 정규직 전환 거부! 육아휴직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 대한법률구조공단 조상희 이사장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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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549 | 비극적인 대리운전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 2019.03.29 |
548 | 국회는 택시노동자의 과로사 유발하는 불법 사납금제 폐지하고, 노동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 법안 통과시켜라! | 2019.03.26 |
547 |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 2019.03.14 |
546 | [성명]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약 15,000여명의 완전한 정규직 전환 노사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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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택배노동자 첫 단체협약 체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의 단체협약 체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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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성명]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정부는 불법택시 카풀 당장 중단시켜라! | 2019.01.21 |
543 | 법원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을 당장 석방하라! | 2018.12.24 |
542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를 폭력과 물리력으로 짓밟고, 민주적인 의결과정 자체를 파행시킨 화물연대는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사죄하라! | 2018.12.21 |
541 | [성명]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미국의 대북제재 규탄하고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사로 분단시대 끝장내자! |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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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노조탄압 자행하고있는 CJ대한통운을 강력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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